반응형 공상 경찰관1 지명수배자 23명 잡은 경찰관 남은 건 "치료비로 빛과 장애만.." 충격 지명수배자 23명이나 잡았던 유능한 경찰관이 7년 전, 취객을 검거하다가 중상을 입고 현재까지 막대한 치료비와 함께 장애를 얻었다는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되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경찰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국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하였습니다. 1. 지명수배자 23명 잡고 남은 건 빚과 장애 뿐 경찰관 시민을 위해 발로 뛰었던 결과가 오히려 개인의 삶에는 독이 되어 돌아왔다. 7년 전, 취객을 검거하다가 중상을 입은 경찰관이 현재까지 막대한 치료비를 본인이 직접 부담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23일 인천중부경찰서 소속 최지현(35) 경사는 7년 전 지명수배자 23명을 잡아내 1년 만에 '1계급 특진'했을 정도로 유능한 경찰관이었습니다. 그러나 2017년 2월, 최 경사는 .. 2023.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