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구 척추 병원 의료사고1 대구 척추 전문 병원 1년 6개월동안 5명 사상..의료사고 아니다 주장 대구 한 척추 전문 병원에서 1년 6개월 동안 1명의 의사에게서 수술받은 환자가 다치거나 사망하게 된 환자수만 무려 5명이나 된다는 병원에서 수술 후 환자가 사망하게 된 유가족들이 병원이 이를 묵인하고 덮으려고 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1. 대구 척추 전문 병원 수술 후 사망 대구 한 척추 전문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가 사망하자 유가족들은 수술 직후 환자 상태가 악화되어 대학병원 이송을 요청했지만, 의사가 이를 묵살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실려 나온 환자는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대구 한 척추 전문병원에서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고 박명문씨는 수술 4시간 뒤 심정지가 왔다고 전했습니다. 유가족은 수술 직후 발작 등이 일어나 곧바로 .. 2023.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