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대규 최근 근황1 갑자기 방송에서 사라진 미남배우 "자해 극단적 시도" 고백해 모두 충격 1990년대 훌륭한 외모로 화제가 됐던 배우가 무려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이 배우, 그동안 엄청난 고통속에 살았다고 고백했는데 그가 왜 자취를 감췄는지 지금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오대규 데뷔 후 방송 활동 1991년 SBS 공채 탤런트 1기인 오대규는 1988년 ‘모래성’에 김혜자 아들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임성한, 김순옥 작품에 출연하며 승승장구했고 1993년에는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신인상을, 2007년에는 남자조연상을 받기도 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1968년생으로 올해 55살인 배우 오대규는 데뷔 이후 매년 1개 이상의 작품을 소화한 베테랑 배우에 속한 배우라고 볼 수.. 2023.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