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승수 53세에 14살 연하 여성과 설레는 만남 포착 관심 집중

배우 김승수는 1971년생 올해 나이로 53세임에도 동안의 외모로 중년 박보검이라는 수식어까지 얻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했을거라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데 그는 현재 미혼으로 14살 연하의 여성분과 설레는 만남이 포착되며 관심이 집중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

 

1. 배우 김승수 14살 연하 소개팅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중년 박보검이라 불리는 53세 배우 김승수의 소개팅 현장이 최초로 공개가 되면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승수는 아름다운 상대방이 등장하자 설렘 가득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기쁨에 흥분한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습니다.

 

상대방은 외모도 아름답고 김승수보다 14살 어린데다 엘리트인 것이 밝혀지자 김승수의 어머니는 더욱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승수의 어머니는 아들이 상대방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모습을 보고 “다음에는 반지를 선물해라”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하며 스튜디오를 웃음 폭탄으로 만들어 버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승수는 소개팅을 이어가면서 상대방이 말한 이상형이 ‘니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라고 하자 갑자기 정장에서 니트로 환복까지 하는 열정을 보여주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2. 배우 김승수 소개팅 실수 연발

그러나 긴장이 풀리자 이내 잘못된 발언을 연발하여 모두를 경악시키도 했는데 그는 14살 연하의 소개팅 상대에게 “(호칭을) 삼촌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라고 말하며 아재 개그를 남발했고 MC 서장훈은 “형님 왜 그러세요!”라며 김승수를 안타깝게 바라보았습니다.

 

이어 김승수는 소개팅 상대와의 대화 중에 ‘정자·난자 은행’이라는 언급까지 하며 폭탄 발언을 이어가자 이를 지켜보던 김승수의 어머니는 “그러면 안 되는데”라며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김승수를 단호하게 꾸짖었고, MC 서장훈도 “하지 마세요 정말!”이라고 화를 내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김승수의 소개팅이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

 

“행복하다.. XX 지어주세요” 마동석♥예정화 바쁜 스케줄 속 결혼 2년만에 전한 깜짝 소식에 모

“이러는데 XX안하고는…” 이상순♥이효리 그녀의 매력적인 최근 일상이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이해하려고 했지만.." 전혜진 "이선균에 충격과 실망감.." 결국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전하자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