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은 걸스데이 혜리와 7년간의 장기연애 끝에 결별 소식을 알리며 충격을 안겨 주었는데 결별 소식 이후에 두 사람이 결별하게 된 사유에도 많은 이야기들이 거론되기도 했는데 최근 류준열은 인터뷰를 통해 사람이 변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자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1. 류준열 화보
배우 류준열은 최근 전시회까지 열 만큼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사진작가로서의 활동도 이어나가고 있는데 27일 지큐 코리아(GQ KOREA)는 류준열의 12월호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화보에서 류준열은 차가운 계절감 속 역동적인 표정으로 치명적인 남성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류준열은 승마장을 배경으로 거칠고도 여유로운 느낌의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시켰고 따스한 질감의 벨벳 팬츠에 스카프를 매치한 채 은은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뛰어가는 듯한 움직임으로 깊은 멋스러움을 담아냈습니다.
또한 류준열은 겨울에 내리쬐는 햇살을 재킷으로 가리거나, 눈이 부신 표정까지 그대로 담아내는 등 색다른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무심한 눈빛과 함께 소년미가 돋보이는 코트를 입고 말과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감성을 극대화하기도 하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2. 류준열 인터뷰
이어진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최근 사진전을 개최하며 느낀 작가로서의 소회를 밝히기도 했는데 류준열은 사진전에서 이야기하고자 한 바를 묻자 "결국에는 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사람이 변해가고 변해지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다고 밝히며 이런 변화들을 바꾸거나 막을 수 없는 것 같은데, 그럼 어떻게 받아들이고 느끼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라고 진지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자 최근 결별한 혜리와의 심정을 내포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류준열은 작가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오는 1월 개봉을 앞둔 영화 ‘외계+인 2부’ 에서 ‘무륵’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도술 액션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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