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세 딸 폭풍성장 “첫째 벌써 고등학생” 최근 근황 공개 연예인 해도 될 미모

과거 "아빠 어디가"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정웅인의 세 딸의 최근 근황이 공개되면서 역변없이 예쁘게 잘 자란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모습은 2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정웅인이 잠깐 출연하면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1. 정웅인 세 딸 최근 근황 공개

2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배우 김영대가 출연하여 촬영장에서 만난 선배 정웅인에게 "예능 좀 찍어보셨죠?"라고 질문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정웅인은 "나 오래됐다. '아빠 어디가?' 봤냐"고 물었고 김영대는 긍정의 끄덕임을 표현했습니다.

 

실제로 정웅인은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에 양세형과 전현무는 "이 아기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이게 벌써 8년 전"이라며 근황을 궁금해하며 물었습니다.

정웅인은 "첫째가 벌써 고등학생"이라고 밝히면서 공개된 폭풍성장한 세 자매의 모습에 이영자는 "다 예쁘게 컸다"며 감탄을 했습니다.

 

 

2. 정웅인 세 딸 과거 어릴때 모습

1972년생 올해나이 51세 정웅인은 지난 2006년 띠동갑 연하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윤, 소윤, 다윤 세 딸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정웅인의 첫째딸 세윤은 태어나자마자 아주 어릴 때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한국의 수리크루즈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귀여움에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아빠 어디가" 예능 프로그램으로 둘째 소윤과 셋째 다윤 또한 공개가 되면서 둘째 소윤은 여배우 차예련을 닮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어릴때부터 예쁜 외모로 화제가 되었고 막내 다윤은 "봉쥬르"라는 개인기를 하며 막내만의 귀여움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도 했습니다.

 

청순 대명사였던 유민 "사기당해 돈 없어.." "XX 노출 성인잡지 화보까지 찍어.." 최근 근황 공개하

"코미디가 따로 없네.." 전청조 "그 아버지에 그 딸.." 아버지의 정체까지 밝혀지자 사람들 이젠

마약 의혹 이선균 유흥업소 관계자 "자주 와서 텐프로 직원과.." 충격 증언 공개되며 "술과 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