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구라 아들1 김구라 "게스트빨로 하면 오래 못 가" 신동엽 유튜브 공개 저격 논란 김구라는 아들 김동현과 '그리구라' 라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중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방송에서 김구라가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소신 발언을 밝히며 유튜브에서 게스트 섭외로 잘 되는 건 오래 가지 못한다고 밝히며 타 유튜브 채널을 공개 저격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1. 김구라 유튜브 채널 운영 소신 발언 방송인 김구라가 게스트 섭외를 통한 유튜브 채널 운영은 오래 가지 못한다고, 소소하게 채널 운영하는 것이 좋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식사를 하던 김구라는 "요즘 보니까 신동엽도 유튜브를 하더라"라며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근데 손님 안 부르는 건 나밖에 없다"라며 운을 떼면서 김구라의 말을 들은 그리는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을 검색하다 "벌써 158만.. 2023.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