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미려 아들 희소병1 김미려 둘째아들 완치불가 희귀병 "내 탓 같아 죄책감" 눈물 고백 방송인 김미려가 희귀병으로 투병 중인 둘째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보는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김미려는 태어나자마자 아팠던 아이에 대한 걱정과 죄책감으로 산후조리조차 마음 편하게 하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끝내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1. 김미려 둘째아들 희귀병에 죄책감 31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선 김미려 정성윤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고민을 전했습니다. 둘째 이온 군의 희귀병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김미려는 “아이를 낳자마자 느꼈다. ‘우리 애가 왜 이렇게 턱이 작지?’ 라고 생각하며 엄마의 촉이 왔었다고 그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김미려는 그래서 바로 검색을 했고 콜라겐 결핍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남편에게 ‘우리 아이가 정상으로 나온 것 같지 않아’라고 했다”.. 2023.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