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새로운 선남선녀 매력적인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배우 곽시양(36세)과 임현주(31세)가 현재 열애 중인 것으로 핑크빛 소식을 알렸는데 20일, 곽시양과 임현주는 자신들의 연애 관계를 공식적으로 밝혔으며, 좋은 만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 곽시양 임현주 핑크빛 열애
두 사람은 최근 지인들을 통해 만나게 되었으며, 처음 만난 이후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깊이 있게 발전시켰다고 합니다.
현재는 연인 관계로 발전한 단계로, 서로를 더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곽시양은 1987년생이며, 임현주는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5세입니다.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한 이후 국내외로 여행을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자신들의 SNS 계정을 통해 서로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커플링을 착용한 모습 등을 당당하게 공개하며, 같은 장소에 있는 사진들을 함께 공유하는 등 자신들의 연애 사실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로써 팬들은 일찍이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곽시양 과거 인성 논란
과거 곽시양이 한우선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시기에, 2008년 ETN의 프로그램 '미소년 아일랜드'에 출연하여 논란이 일어났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때 곽시양은 여러 발언과 행동으로 인해 화제가 되었으며, 특히 그의 여자 한접시 발언으로 큰 논란을 빚었습니다.
당시 프로그램에서 여성 출연자들에게 "가장 바람둥이일 것 같은 사람"으로 지목되자, 곽시양은 "어떻게 보면 사실"이라는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더 나아가, 그는 연애 경험에 대해서 "접시 하나는 넘죠"라며, 100명 이상의 여성과 연애를 했다고 자신의 연애 경험을 고백했고 이로 인해 그는 연애에 대한 경험을 자랑하며 연애 고수로 보이는 이미지를 만들어냈습니다.
또한, 그는 여성 출연자에게 "첫 경험은 언제냐"는 물음과 같이 저급한 19금 수위를 넘는 발언과 행동을 함으로써 그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 연애 고수 혹은 선수적인 이미지로 나타났으나, 동시에 논란을 일으키며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그 당시에 큰 관심과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곽시양의 이미지와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3. 곽시양 임현주 작품 활동
곽시양은 2014년 독립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하여 그 후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오 나의 귀신님', '마녀보감', '쌈, 마이웨이', '시카고 타자기', '앨리스', '홍천기', '아이돌' 등에서 뛰어난 연기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지난 해에는 '미남당'에서 공수철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의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임현주는 2018년 채널A의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여 주목을 받고 핫 인플루언서로 떠올랐습니다.
이후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여 '우웅우웅2', '하트스톤', '오늘부터 엔진 ON', '백수세끼', '미스티LE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곽시양 소속사 관계자는 이들의 관계를 "두 사람이 최근 감정이 깊어져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으며, 팬들에게 아름다운 관계를 응원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두 배우의 행복한 연애와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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