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에 시집갔다고 소문난 여배우가 양평 카페에서 알바하는 이유

배우 남상미는 예전 방송에서 양평에 위치한 집과 남편을 공개하면서 재력가에게 시집갔다는 소문이 많이 돌았었는데 최근 양평의 카페에서 남상미를 봤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 실제로 남상미는 양평에서 대형카페를 운영 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 배우 남상미 양평 대형 카페 운영

배우 남상미는 현재 결혼 후 공백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상미 운영 양평 카페 바로가기 >>

 

그녀는 남편과 함께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대지면적이 무려 250평인 대형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카페는 남한강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장소로 손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남상미 부부는 카페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남상미는 카페에서 직접 음료를 만들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남상미는 오픈 한 이후 현재까지 거의 매일 카페에 출근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남상미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는 총 3개의 건물과 2개의 넓은 정원을 자랑하며, 깔끔한 인테리어로 양평 지역에서 핫플레이스로 평가받고 있으며아름다운 남한강 뷰와 함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 공인중개사는 "남상미 카페의 부지는 처음에는 대지면적이 250평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진입로, 넓은 주차장, 그리고 3동 건물이 상당히 넓은 간격을 두고 배치되어 있어, 전원주택 단지로 이용되도 이상할 것이 없을 만큼의 초대형 규모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의 주변 부동산 시세를 고려하면 해당 카페 부지의 가치는 대략 50~70억 원 정도로 평가될 수 있다고 합니다.

 

 

2. 배우 남상미 남편 집 공개

남상미는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을 만나 2년이 지난 2015년에 양평에 위치한 작은 교회에서 지인들만 초대하여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예전 "집밥 백선생"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남상미는 신혼집을 공개하기도 하였는데 신혼집이 마치 재벌집 세트장 같은 수준으로 백종원도 놀라워 했으며 직접 손수 집을 지었다고 밝힌 양평의 러브하우스는 짓는 데만 2년이 넘게 걸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 방송에서 남상미가 그녀의 남편 임재현씨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규한이 남상미에게 남편과의 첫 만남을 물어봤을 때, 남상미는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났어요"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자 양세형은 "첫눈에 반하지 않았을꺼 아니냐?"라고 물었고, 남상미는 웃으며 "첫눈에 반했어요"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남상미는 "첫 인상이 건강해 보였다. 집들이 선물로 귤 박스를 들고 왔을 때 정말 친근한 느낌이었어요"라고 덧붙이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3. 배우 남상미 프로필

한편, 남상미는 2003년 MBC 드라마 '러브레터'로 데뷔하였으며, 그녀는 데뷔 전부터 한양대 롯데리아 알바로도 유명하였으며 그 당시에 구혜선 박한별과 함께 얼짱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그녀는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식객', '빛과 그림자', '결혼의 여신', '김과장'과 같은 작품뿐만 아니라 영화 '잠복근무', '불신지옥', '슬로우 비디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뽐내왔습니다.

2015년에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하고 슬하에 딸을 두었으며, 2019년 MBN 예능 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에 출연한 이후 방송 활동을 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는 솔로 16기 영숙 인스타 차단 가품 논란에 이어 방송 본 전남편이 오열한 사연 밝혀지자 충격

브브걸 유정 ♥ 이규한 열애 인정 하자마자 바로 결혼 발표 이야기 나오고 있는 이유 공개 화제 -

고은아 어렵게 코 수술했는데 "결국 다시 재수술...?" 수술 결과보러 왔다가 충격 - 트렌드이슈 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