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페스티벌 여성팬 진한 키스 팬서비스 남성팬 XX터치 관객들 깜짝

1998년생으로, 현재 24세로 요즘 MZ세대를 대표하는 가수 비비(김형서)는 2023 리스펙 페스티벌에서 여성팬에게 팬서비스로 키스를 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비비의 이런 과감한 팬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이전 퍼포먼스도 함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 가수 비비 과감한 팬서비스

가수 비비(김형서)는 최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2023 리스펙 페스티벌(Respect Festival)'에서 무대에 올라 화려한 레드 계열 의상을 입고 공연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이번 공연에서 눈에 띈 파격적인 순간은 무대 도중에 일어났습니다. 비비는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석으로 향해 한 여성 팬에게 다가가서 얼굴을 붙잡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장면은 빠르게 소셜 미디어 상에서 확산되었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비비가 여성 팬에게 키스를 하는 이러한 퍼포먼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21년에는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페스티벌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 적이 있었는데 이 때도 여성 팬에게 입맞춤 팬서비스와 동시에 사람들에게 피임도구인 콘돔을 뿌리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비는 지난해 5월에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22 석탑대동제'에서도 팬들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습니다. 'Best Lover'를 부르기 전에 "지원자가 필요하다"라며 남성 관객 한 명을 무대로 불러들이고, 이후 남성 관객과의 스킨십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가수 비비(김형서)는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로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리스펙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팬서비스는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었는데 "나 비비 좋아한다 하면 오해 받는 거 아님?", "비비는 왜 안 어울리는게 없지 진심..", "영혼을 교체하고 싶다", "비비 왜 이렇게 이뻐짐..원래도 이뻤는데 더 이뻐졌어", "나도 모르는사이에.. 열린 대한민국...열림..", "나 너무 유교걸인가?", "원래도 팬서비스로 많이 함", "형서언니 저한테도 한번만 해줘요.." 등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비는 자신만의 고유한 스타일과 퍼포먼스로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지만, 그녀의 활동은 논란의 여지도 있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2. 가수 비비 활동 이력

가수 비비(김형서)는 1998년생으로, 현재 24세입니다. 그녀는 2018년에 SBS 예능 프로그램 '더 팬'에 출연했는데, 이 프로그램에는 윤미래와 타이거JK가 그녀를 추천하여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더 팬'에서 비비는 카더가든과의 결승 경쟁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비비는 큰 인기와 다양한 팬덤을 얻게 되었고, 2019년 5월 15일에는 싱글 '비누'로 가요계에 데뷔하였습니다.

 

 

비비는 또한 배우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에서 연기 데뷔를 실현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2023년에는 영화 '화란'으로 인해 칸 레드카펫을 밟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그녀는 음악뿐만 아니라 연기 분야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예술가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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