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뉴스

유지태 현직 톱배우 최초 건국대 연영과 전임교수 임명 깜짝 소식 전해

by 이슈픽픽 2023. 9. 5.

보통 현직에서 활동하는 탑배우들은 대학에서 특강을 하는 형식이거나 교수직을 맡더라도 특임교수 등의 직책으로 가르치는 경우가 보통인데 배우 유지태가 건국대학교 영상영화과의 전임교수로 임명되어 올해 2학기부터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는 이례적인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지태 건국대 연영과 전임교수 임명

1. 배우 유지태 건국대 전임교수 임명

배우 유지태가 건국대학교 영상영화과의 전임교수로 임명된 이례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임교수는 특임교수와는 다르게 교수직을 보장받는 직책을 가리키며, 유지태 씨는 최근 건국대학교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의 신임 교원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 직책에 임명되었습니다.

유지태유지캐 건국대 전임 교수

유지태는 건국대 영상영화과에서 강의를 시작하고, 2023년 2학기부터는 전임교수로서 학생들에게 가르치게 될 예정으로그는 오랫동안 독립영화와 단편영화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제는 자신의 배우 경험과 제작, 연출에 관한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하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 임명에 대해 유지태는 "전임교수 자리는 무거운 책임감을 동반합니다. 학구열이 넘치는 학생들과 함께 영상영화과를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 배우 유지태 교수 임명되기 위한 노력

유지태가 전임교수로 임명되기 위해서는 노력과 학문적 열정이 필요했습니다.

 

그는 배우와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면서도 중앙대학교에서 영상예술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중앙대학교에서 영상예술학 박사과정을 진행 중입니다.

 

그의 학문적 역량과 전문성은 그를 전임교수로서 더욱 자격 있는 인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지태는 학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사회복지 분야에도 진출했습니다. 가톨릭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학문적 배경과 노력은 그가 학문과 예술 분야에서 동시에 활동할 능력을 갖추게 해주는 기반이 되었고 유지태의 학업 열정과 노력은 그를 건국대학교의 영상영화과 전임교수로 임명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3. 배우 유지태 교수 임명 동료배우들의 축하 봇물

그리고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서도 전임교수 임명 소식을 전했다.

유지태 sns 동료배우 축하

이를 본 배우 김혜수는 박수모양의 이모티콘을 여러개 게재했고 배우 이민정은 "멋져요", 배우 김지훈은 "와 멋지다" 등의 댓글로 동료 배우들의 축하도 이어졌습니다.

 

 

4. 배우 유지태 최종 목표는 사회복지사

유지태는 tvN "유 퀴즈 온 더블 럭"에 출연하여 자신의 '인생 목표 3가지'를 밝혔는데, 그 3가지는 배우, 감독,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그 목표였습니다.

 

배우, 감독 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사회복지사가 최종 꿈이라는 것이 의아하실 수 있는데 이러한 목표를 가지게 된 계기는 한 사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촬영 중에 무술 감독이 사고로 사망하자, 복지 없는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고 이 영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한 사람이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한다는 현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사가 필요한 상황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를 조사하고 이해하기 위해 학교에 다시 진학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유지태는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갔습니다.

 

그 결과, 2009년에는 여성을 위한 선행을 인정받아 남성 최초로 '서울시 여성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여성을 위한 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패션 브랜드에서 기부를 받아 가정폭력 피해자 여성을 돕기도 했으며 대한주택공사와 협력하여 수백 가구의 주택을 지원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유지태는 또한 독립영화를 알리기 위해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라는 활동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활동을 사비로 하고 있으며, 큰 돈을 벌려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간단한 삶을 추구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유지태 사회복지사

마지막으로, 유지태는 배우로서 멋있는 몸매나 생각, 가치관을 유지하며 섹시하게 표현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면서 배우로서의 개인적인 자아실현과 복지 분야에서의 의미 있는 활동을 함께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 뉴욕까지 날아간 로맨틱한 러브스토리 화제

영화배우 유지태와 김효진은 5년간의 공개 열애부터 현재 결혼하여 두 아들을 키우면서도 여전히 예쁜 사랑을 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데 그들의 영화같은 러브스토리가 밝혀지면서

2.yum333.com

 

장나라 결혼 후 사랑 받아 더 어려진 동안 미모 근황과 함께 꽁꽁 숨겨두었던 6살 연하 남편 얼굴

배우 장나라는 1981년생 올해 나이 42세로 40대의 나이에도 20대 같은 동안 미모를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는데 작년에 6실 연하의 영상 일을 하고 있는 남편과 2년여간의 교제 후 깜짝 결혼발표로 모

1.yum333.com

 

하정우 8년쩨 불륜 관계 김민희에게 참지 않고 " XX인척 하지마" 일침 날리자 김민희 당황하며 얼

김민희와 홍상수 불륜 관계는 국민 모두에게 큰 분노를 안겨준 사건이었고 아직까지도 홍상수는 아내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러나 이런 불륜을 영화계 동료 배우들은 아

1.yum333.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