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솔로 SEVEN 뮤비 여주인공 한소희 역대급 만남

한소희와 정국의 역대급 만남!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SEVEN' 뮤직비디오에 한소희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폭발. 두 청춘 스타의 시너지는 어떤 환상을 선사할까? 월드스타 정국과 탑여배우의 만남으로 인해 어떤 새로운 역사가 써질지 기대가 높아집니다.

1. BTS 정국 솔로 뮤비 주인공 배우 한소희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한소희가 선택되었다고 합니다.

한소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정국의 솔로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지난 달 22일 입국했으며 한소희의 뮤직비디오 출연은 2019년 멜로망스의 '인사' 이후 약 4년 만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소희는 이전에도 샤이니의 'Tell Me What To Do', 정용화의 '여자여자해', 로이킴의 '우리 그만하자'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하였으며, '돈꽃', '백일의 낭군님', '부부의 세계' 등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발휘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돈꽃'은 최고 시청률 23.9%를 기록한 대표작으로 꼽히며, 한소희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연기력, 솔직하고 밝은 성격으로 MZ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한소희의 출연 소식만으로도 시너지가 기대되는데, 그녀가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솔로곡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사실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정국은 오는 14일 솔로 싱글 'Seven'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Seven'은 경쾌한 멜로디에 여름 기운이 물씬 풍기는 서머송으로, 정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한소희와 정국의 만남은 팬들에게 큰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2. 방탄 정국 'Dreamers' 3억 스트리밍

한편 정국의 'Dreamers'가 역대 한국 솔로 가수 솔로곡으로는 최단 기간인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한국 솔로 가수로서는 최단 기간 동안 역대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한 정국의 'Dreamers'는 지난해 11월 20일에 발매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 트랙으로 이 곡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Spotify에서 3억 스트리밍을 달성했습니다.

 

일일 평균 7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인 iTunes에서도 10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Dreamers'는 미국 '빌보드'의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역대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으로는 최초로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발매 첫날부터 아이튠즈 100개 국가 이상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월드컵송 사상 최단 기록도 세우게 되었습니다.

 

정국은 개인 스포티파이 계정에서 'Dreamers'를 비롯해 'Stay Alive', 'Left and Right' 등 총 3곡만으로 역대 한국 가수로는 최단 기간인 372일 만에 9억 스트리밍을 달성했습니다.

 

이처럼 정국은 폭넓은 음악성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보컬 실력으로 꾸준한 성과를 증명해 왔으며. 이로 인해 정국의 솔로 앨범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BTS 정국 솔로와 맞붙을 7월 컴백 아이돌 누군지 확인 >>

 

BTS 정국이 라이브 방송 도중 팬들에게 사과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