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과 일상 공개와 함께 독박육아 고충 토로

손예진은 현빈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로 있는 동시에 이들의 결혼 생활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습니다.손예진은 출산 후에 독박육아 논란과 함께 결혼 전 현빈의 인성논란이 있기도 했는데 관련된 내용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손예진의 SNS 일상 공개

최근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오랜만에 포스팅하며 자주 근황을 올리겠다는 다짐과 함께 여름의 더위에 대해 건강을 챙기라고 말했다.

게시된 사진에서는 식탁 위에 과일로 가득 찬 샐러드와 오픈 토스트가 있었는데, 포크가 두 개 놓여있어서 현빈과의 오붓한 식사임을 짐작케 했다.

2. 출산 후 독박육아 논란

손예진과 현빈은 작년 11월 27일에 딸을 맞아 축하를 받았는데 출산 예정일보다 일찍 출산하게 되어 약 8개월 만에 부모가 되었다.

그러나 손예진이 출산할 당시 현빈이 영화 촬영으로 라트비아로 향하게 되자 독박육아 논란이 불거졌다.

 

현빈은 영화 제작 일정과 손예진과의 육아 일정을 조율한 후 약 두 달 동안 해외에서 활동할 예정이라 밝혔지만, 이 소식에 언론들은 "손예진은 독박육아 위기에 처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하며 논란을 조명했다.

3.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

사랑의 불시착 논란 재조명 (300자) 결혼 발표 당시에도 손예진은 팬들의 반대 운동을 경험했다.

 

이는 현빈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카카오 라이브 제작 발표회에서 발생한 태도 논란 때문이었다.

발표회 중에 손예진이 선물로 받은 머니건 장난감을 재미있어 했는데 현빈은 "실제 돈도 현장에서 쏘자"라는 농담을 전하자, 손예진은 웃으며 "그러면 22% 공약으로 돈 넣고 쏘기"라고 말했다.

 

이에 현빈은 "네? 제가요?"라며 반문하고 정색하였고, 손예진은 당황한 표정으로 "공약 안 하셨잖아요"라고 말했다.

 

이 상황에 사회자가 어색한 분위기를 수습하며 현빈의 눈치를 보며 "아니, 왜냐면 공약을 여쭙는 분들이 너무 많아가지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빈은 굳은 표정을 유지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 많은 네티즌들은 현빈의 반응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을 보였다.

 

일부는 그의 농담을 구분하지 못하나라고 지적하며, 그에게 조금은 양보해줄 수 없었던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에 대한 의문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현빈 손예진 꼭 결혼해야하나", "현빈의 인성은 어떤 것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현재 두 분은 결혼과 출산을 하여 예쁘게 잘 살고 있으며 손예진의 최근 SNS 근황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고 이를 통해 현빈과의 오붓한 식사를 엿볼 수 있었으며  출산 후에는 현빈의 독박육아와 손예진의 어려움이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이들의 러브 스토리와 결혼생활은 여전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손예진, ♥현빈과 일상 공개...정갈한 브런치 한상 이번 여름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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