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하여 2021년 첫 딸을 출산하였는데 2년만에 뱃속에 둘째 아이를 가졌다며 D라인의 아름다운 만삭화보를 공개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1. 강소라 둘째 임신 만삭화보 공개
강소라는 현재 둘째 임신 중이며, 연말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매체는 최근 둘째 출산을 앞두고 호흡을 고르고 있는 강소라와 단독으로 만삭 표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밝히며 강소라는 그간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 촬영 경험을 바탕으로 베테랑답게 임신부의 품위 있는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다는 후문입니다.
공개한 화보에서 강소라는 만삭의 배를 최초로 공개했는데 성숙하면서도 절제된 모습으로 임산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같은 날 강소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MK스포츠 등에 “강소라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올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현재 태교에 전념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벌써 둘째라니...", "정말 아름답다", "순산하시기를", "둘째 임신 정말 축하드립니다", "똑 닮은 딸이면 정말 예쁘겠다", "역시 화보 장인", 임신 축하드려요~!", "건강 관리 잘 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며 축하를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2. 강소라 작품
한편,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 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영화 '써니', 드라마 '미생', '맨도롱 또똣', '동네변호사 조들호', '변혁의 사랑',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해치지 않아'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강소라는 이듬해인 2021년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올해 ENA 수목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서 이혼 전문 변호사인 오하라 역으로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으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배역을 소화해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연예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수 선미 데뷔 17년차 "남다른 자신감" 스캔들도 남사친도 없는 이유 (0) | 2023.10.18 |
---|---|
톱여배우 이모 숨기고 무명배우로 고생하고 스스로 인정 받은 남자배우 (0) | 2023.10.17 |
이상민 "내 얼굴도 못 알아봐" 어머니 충격적인 투병 근황에 모두 오열 (1) | 2023.10.16 |
전현무 "이런식이면 곤란해.." 김병현 상대로 법적대응 소송 예고 (0) | 2023.10.16 |
9년 전 아시안게임 ‘굴렁쇠 소녀’ 88올림픽 '굴렁쇠 소년' 그들의 최근 근황 화제 (0) | 2023.10.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