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강남 엄마들 사이 연아 엄마로 더 인기 딸 특별한 교육법 화제

최근 유해진과 케미를 맞춘 '달짝지근해'라는 영화 개봉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김희선이 연일 화제가 되는 동시에 김희선이 자녀교육 잘 시킨 스타 1위에 오른 내용도 재조명되며 김희선의 딸에 대한 열혈 교육법 또한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1. 김희선 자녀교육 잘 시킨 스타 1위

이와 관련하여 케이블채널 tvN STORY의 '프리한 닥터'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스타들의 하이클래스 자녀교육법을 다룬 적이 있었는데 방송에서 오상진이 "자녀교육을 잘 시킨 스타 1위는 단연 김희선이다"라고 발표한 것으로 전해지며 더욱 더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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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 후 이듬해에 딸 박연아를 출산하였으며, 이후 자녀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김희선은 빠른 정보를 얻기 위해 학부모 모임에 참여하고, 딸의 학교에서 열리는 바자회에서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정보를 습득한다고 합니다.

 

이 정보를 딸에게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희선은 주변 지인들과도 친하게 지내며, 입시 정보뿐만 아니라 사교육 정보까지 빠르게 습득하는 부지런한 열혈엄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다른 연예부 기자는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김희선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하는 또래의 학부모들이 엄청 많다더라. 김희선이 입시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사교육 정보까지 빠르게 섭렵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로 인해 김희선은 "배우 김희선"보다는 "연아 엄마"로 더 유명하다고 언급되었습니다.

 

 

김희선의 딸인 연아의 학업 능력에 대한 질문도 나왔는데 기자는 김희선 소속사 대표에게 직접 물어보았으며, 여전히 연아가 공부를 잘한다는 대답이 왔다고 합니다.

 

또한 연아는 6살 이전에 영재 시험과 수학 시험을 보았는데, 만점을 받아오거나 한두 정도를 틀리는 수준으로 성적이 매우 우수한 편이었다고 전하며 타고난 것 같다라고 전혔습니다.

 

여기에 연예 기자는 연아가 똑똑하기도 하지만 누군가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타입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에 다른 이들도 김희선의 딸의 뛰어난 학습 능력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여기에 함께 있던 개그우먼 홍현희는 이러한 사례가 결국은 뛰어난 유전자의 영향일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2. 김희선 딸 연아 교육법

김희선의 교육법은 스스로 공부하는 환경 조성이 주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김희선의 딸인 연아 양은 압구정 G 유치원에 다녔는데, 이 유치원은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한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입학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달에 약 220만 원의 학비와 교제비, 그리고 방과 후 수업료까지 따로 지불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상진은 이에 대해 "김희선이 딸을 위해 선택한 교육은 어떤 것인가요?"라며 물음을 던졌고 연예 기자는 "강남 지역에서도 엄선한 최상위 교육 코스를 선택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연아 양은 대치동의 최고 수학 학원에서 항상 상위 클래스를 유지하며 공부하며, 똑똑한 뿐만 아니라 예의 바른 학생으로도 알려져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희선은 직접 등하원 픽업도 도맡아서 하고 있다고 전하며 연예 기자에게 연아가 아직도 해당 학원에 다니는지 묻는 질문에, 연예 기자는 "현재는 김희선 딸은 싱가포르에서 유학 중이며 거기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이로써 연아 양의 최근 근황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3. 김희선 공개한 딸 연아

김희선은 간간히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연아의 모습 등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현재 15살이 된 딸과 뒷모습을 찍은 사진은  엄마를 닮아 키도 크고 늘씬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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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희선이 공개한 9살에 딸이 그린 그림도 공개하였는데 그림실력 또한 뛰어났고 영어로 필기한 노트에서는 똑똑함이 엿보였는데 김희선이 딸 연아를 엄철 자랑스러워 하는 것이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처음 김희선이 아이를 낳고 세상에 공개했을 때  "일부 네티즌이 딸의 외모에 대해 심한 악플을 남겨 큰 상처를 받았다"며 "이에 이민까지 결심했다"고 털어놨던 일화도 있었습니다.

그녀는 "사랑하는 딸이 단지 엄마가 김희선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런 이야기를 듣는데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며 "내게는 세상 누구보다 예쁜 딸"이라고 딸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동시에 가슴 아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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