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 최우식 러블리한 두 사람의 설레이는 만남 포착에 모두 축하

러블리한 매력을 가진 배우하면 떠오르는 두 남녀 배우인 박보영과 최우식의 설레이는 만남이 포착되자 많은 사람들의 축하가 쏟아졌습니다. 박보영과 최우식은 모두 박서준 배우와 친분이 있다보니 업계에서는 두 사람의 연결고리에 박서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

 

1. 박보영 ♥ 최우식 러블리한 만남

귀염뽀짝 뽀시래기라는 단어들이 잘 어울리는 배우 박보영, 최우식이 로코로 만나게 된다는 소식에 모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17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박보영과 최우식은 새 드라마 '멜로 무비'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멜로 무비'는 고난 앞에서 늘 괜찮은 척만 하던 어린 아이에 갇혀 몸집만 큰 어른들,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지만 지칠 대로 지쳐버린 애매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힌다고 밝혔는데 어두운 척 하지만 코믹한 로맨스 드라마 '멜로 무비'의 주인공은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집니다.

 

박보영은 조연출로 시작해서 영화 감독이 된 김무비 역을 맡았고 영화 감독을 꿈꾸며 촬영 스태프로 일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영화 산업에 발을 디딘 후 남들 눈에 띄지 않게 완벽한 스킬을 익히는 캐릭터로 분한다.

 

최우식은 단역 배우에서 영화 평론가가 된 고겸 역을 연기하는데 이 세상 영화를 다 보는 게 꿈인 고겸은 촬영장에서 만난 김무비와 얽히고 설키며 운명적인 사랑을 펼치게 될 예정입니다.

 

 

2. 멜로무비 '그해 우리는' 작가

'멜로 무비' 극본은 지난해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이나은 작가가 맡게 되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그 해 우리는'에는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 등이 출연했고 말 그대로 '믿고 보는 조합'이었습니다.

 

최우식과 이나은 작가는 이미 '그 해 우리는'으로 흥행 성공을 이뤄냈으며, 박보영 또한 영화 '너의 결혼식', tvN '오 나의 귀신님', '어비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등을 통해 '로코 대세'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에 두 사람의 만남이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박보영과 최우식은 모두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인 동갑내기 배우인 터라 두 사람이 '멜로 무비'에서 보여줄 새로운 케미에 벌써부터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박보영은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했으며 최우식은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o난감'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 많은 이슈 확인하기 >>

 

"재벌가에 시집가 인생 필 줄 알았더니.." 샤크라 이은 "심각한 성범죄자 남편에 세딸 뺏기고.."

"파도는 내가 맞을게.." 11살 나이차 극복 17년째 사랑 중 니키리♥유태오 로맨틱 선물에 "가장 예

"앞에서 개념있는 척 하더니.." 열애 7년만에 결별 류준열 탐욕 드러내자 연인이었던 혜리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