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을 불편하게 한 배우의 행동이 다시금 화제가 되어지고 있는데 매번 작품을 할때마다 이정도면 성추행 아니냐며 논란이 되는 것을 보면 단순히 연기를 위함이 아닌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듯 보여 보는이로 하여금 불쾌감을 느끼게 하기도 하는데 그 배우의 정체를 알아보겠습니다.
1. 작품 속 성추행 논란 남자배우 정체
다수의 작품에서 과한 스킨십을 보여주며 여배우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배우의 정체는 바로 배우 김래원 입니다.
이는 여배우들이 사이에 이 남자배우를 꺼리는 정도까지 이르게 되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김래원의 과한 스킨십은 많은 자료 화면들을 통해 입증되었으며 그는 은근슬쩍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눈에 띄지 않게 과한 스킨십을 자주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의 행동은 누리꾼들로부터 "성추행"에 가깝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물론 스킨십 장면은 남녀 배우들의 동의 하에 각본에 따라 연기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김래원은 가슴을 터치하거나 실제로 여배우의 가슴을 쥐고 주무르는 등 사욕을 채우는 행동을 너무 자주 보여줘서 팬들의 분노를 샀다.
2. 성추행 논란 작품
성추행 논란이 되고 있는 작품 중에 특히 2004년에 방영된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라는 드라마에서는 김래원이 유독 과하게 스킨십을 했다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의 상대 배우는 당시 20대 한창인 김태희였다. 백허그 씬에서는 김태희의 가슴 아래로 손을 가져가 가슴을 누르며 끌어안았고, 키스신에서는 혓바닥이 들락날락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또한 바닷가 씬에서는 김태희의 왼쪽 가슴을 한 손으로 쥐고 주무르기까지 했다.
어느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 영상들을 분석한 결과, 김래원의 행동에 대해 "이 날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라는 표현들이 사용되며, 그의 과도한 신체 접촉과 스킨십에 대한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
이후에도 김래원은 신세경과 합을 맞춘 드라마에서도 비슷한 행동을 보였다.
신세경의 가슴을 잡거나 스킨십을 과도하게 시도하는 장면에서는 신세경이 놀란 얼굴로 반응하며 김래원의 나쁜 손길을 저지하려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심지어 수애와의 키스신에서도 김래원의 손은 높이 올라가며 가슴 언저리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은 불편한 감정을 느끼며 안방극장을 관람했다.
이러한 김래원의 행각은 소문이 퍼지면서 인터넷에서도 많은 짤과 비판이 돌아다니고 있다.
여배우들은 김래원과의 연기를 피하기 위해 조심하거나 기피하는 것이 암묵적인 룰이 되었다고 전해질 정도이다.
김래원의 과도한 스킨십으로 인한 여배우들의 불편은 분명한 사실이다.
스킨십 장면은 연기의 일부로서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그 경계를 넘어서 여배우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행동은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촬영 현장에서는 배우들의 동의와 존중, 상호간의 존중과 협의가 중요하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이러한 논란을 통해 더욱 세심한 배려와 존중을 기울여야 한다.
배우들은 스크린에서 연기하는 동안 서로의 경계와 존중을 지켜야 하며, 팬들 역시 배우들의 개인적인 공간과 경계를 존중해야 한다.
스킨십이 필요한 장면에서도 촬영진과 배우들은 서로를 존중하고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는데
김래원의 스킨십 논란은 배우들의 안전과 존중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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