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에게 찾아간 여배우의 정체에 모두 충격

넷플릭스 나는신이다를 통해 추악한 민낯이 밝혀진 JMS 정명석을 직접 찾아간 여배우가 있다고 하여 사람들이 놀라워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정가은씨 였는데 모델을 꿈꾸던 대학생 시절에 겪었던 일을 방송을 통해 공해하였다고 하는데 어떤 상황인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 정가은의 워킹 교육과 이상한 학원의 의문

2010년, 대학생으로 모델을 꿈꾸던 배우 정가은은 저렴한 비용으로 워킹을 배울 수 있는 "예술단"이라는 학원을 찾아갔다. 그러나 이 학원에서 정가은은 의문을 갖게 되었다.

수업 전에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해했다.

 

그래도 워킹을 배우러 온 것이니까 워킹에만 집중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수업에 참여했다고 한다.

2. 뜻밖의 만남과 의심스러운 상황

그로부터 몇 달이 지난 후, 학원 관계자들은 드디어 "선생님"을 만나러 가자고 정가은을 부추겼다.

그들을 따라간 정가은은 산 한 면이 전부 잔디로 깔려있는, 마치 별천지 같은 장소를 보게 되었다.

이곳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특히 "선생님"으로 불리는 남성은 노천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수영복만 입고 앉아 있었고, 여러 여성들도 수영복을 착용하고 "선생님" 주변에 모여 있었다.

 

이 상황은 정가은에게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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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델 학원의 진실

정가은은 이 모델 학원에서 워킹을 가르치던 언니에게 이 모든 것이 선생님을 위한 준비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모델 수업조차도 선생님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는 언니의 말에 정가은은 이 학원의 실체를 직감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모델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수업을 받았다. 그 결과, 정가은은 목과 허리가 아파 울며 수업을 받았다고 밝혔다.

4. 다가온 위험과 눈물의 결단

정가은을 이곳으로 데리고 온 언니는 "선생님"이 정가은 한 번 만져주면 아픈 것이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음에 불을 지피고 '선생님'을 찾아갔던 정가은은 다행히도 그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다.

 

이후 정가은은 시사 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과 모델 학원의 진실을 알게 되었다. 이 경험이 정가은에게는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다행히 그를 만나지 않았던 것에 대해 안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5.  JMS의 어두운 그림자와 정명석의 사건

최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의 방영으로 JMS 총재인 정명석의 악행이 조명을 받고 있다. 정명석은 수많은 여성 신도를 성폭행한 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후 2018년에 출소했다.

 

이 사건은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정명석의 악행은 JMS라는 사이비 종교 집단의 어두운 그림자를 드러내는 중요한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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