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인혁은 1998년생으로 올해 25세이고 이세영이 1992년생 올해 31세로 6살 차이가 나는데 이세영이 배인혁에 대해 다정하고 사랑이 많아 나이는 내가 많지만 심적으로 든든해 의지를 하게 된다고 밝히며 핑크빛 애정을 드러내 많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 배인혁 ♥ 이세영 깜짝 소식
배우 배인혁과 이세영은 MBC의 새로운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의 유교 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인 강태하의 환상적인 계약결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세영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조선의 유교 걸인 박연우 역을 연기하며, 배인혁은 감정보다는 논리를 우선시하는 철벽남인 SH그룹 부대표 강태하 역을 맡아 열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 사람은 19세기 조선과 21세기 현대를 오가며 애틋하게 인연을 맺어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관련하여 이세영과 배인혁이 서로 양보 없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살벌한 싸움’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2. 배인혁 ♥ 이세영 화보 촬영
배우 이세영과 배인혁은 함께 화보 촬영도 진행했는데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조선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유교 걸’ 박연우 역을 맡은 이세영은 작품 출연 이유에 관해 “연우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서 거침없이 용기를 낸다. 그 깊고 넓은 마음에 끌렸다. 또한 대본을 받자마자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참을 수 없었다”라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이세영은 “배인혁은 늘 컨디션이 좋다. 촬영장에서 에너지가 넘치는데 심적으로 든든하다. 다정하고 사랑 많은 성격“이라고 전했고 배인혁 또한 “이세영과 꼭 작품을 함께하고 싶었다. 어릴 때부터 연기해 왔기에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다. 어떨 땐 선배님 같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또래 친구 같았다”라고 전하기도 하면서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MBC의 새로운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24일(금)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됩니다.
'연예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승원 "딸 결혼 절대 안돼" 고수하더니..갑자기 이런 남자면 괜찮다? (0) | 2023.11.25 |
---|---|
박보영 데뷔 이후 17년만 처음 선보이는 파격적인 노출 화보 공개 화제 (0) | 2023.11.25 |
싱어게인3 화제 '질풍가도' 74호 가수 유정석 돌연 하차 안타까운 사연 (1) | 2023.11.24 |
"이젠 홀로서기로.." 배우 장혁 결혼 15년만에 전한 안타까운 소식 (1) | 2023.11.23 |
무보정 탈아시아급 몸매로 SNS에서 유명해진 은행원의 최근 근황 화제 (0) | 2023.11.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