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정 탈아시아급 몸매로 SNS에서 유명해진 은행원의 최근 근황 화제

보고도 믿기지 않을 법한 "이게 한국 사람 몸이 맞나?" "보정을 너무 심하게 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릐 몸매 사진 한장으로 SNS를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았던 은행원이 현재는 유명한 인플루언서가 되어 최근 근황이 알려지며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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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직 은행원에서 100만 인플루언서

애프리는 인스타그램 1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원래는 은행원이었지만 유튜브를 통해 운동 영상을 소개하는 유튜버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마트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면서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했는데 그녀는 ‘한국의 킴 카다시안’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으며 심지어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그녀의 몸매에 포토샵이나 보정이라는 의혹이 불거지자 직접 동영상으로 엉덩이 사이즈를 재기도 했습니다.

 

애프리의 엉덩이둘레는 40인치였지만 1년 만에 41인치로 늘어났고.2020년에는 43인치, 2021년에는 44인치, 현재 45인치를 자랑하며 ‘탈아시아 몸매’, ‘골반 깡패’ 등의 수식어가 뒤따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2. 인플루언서 애프리 고충

특히 그녀는 엉덩이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하의를 찾기 어려워 직접 맞춤 제작한 적도 있다고 밝힐 정도였는데 애프리는 집안 자체가 유전적으로 하체가 발달해 학창 시절에도 엉덩이로 인해 놀림을 받은 경우가 많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과거 통통한 체격으로 날씬한 친구들이 부러웠지만 할리우드 스타들의 몸을 보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으며 현재에도 끊임없는 자기 관리를 이어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 애프리 활동

애프리는 은행원을 그만두고 본격적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녀가 만든 유튜브 채널은 1년도 되지 않아 10만 명의 구독자를 달성하기도 했지만 유튜브가 정지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새로운 계정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그녀의 계정 ‘애프리TV xxapple_e’ 또한 1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고 애프리는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온리팬스, 공식사이트인 ‘애프리닷컴’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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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최근 남성 속옷 브랜드인 ‘투엑스에이’를 론칭하면서 CEO로서 활동도 병행하고 있는데 애프리는 91년생으로 30대를 넘은 나이임에도 몸매 뿐만 아니라 얼굴도 여전히 20대처럼 보이는 동안 비주얼까지 갖추었는데 그녀는 올해 틱톡까지 시작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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