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아내 한채아 '나도 오XXX 느껴보고 싶다' 충격 발언

최근 유튜브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산부인과 전문의 박혜성과 비뇨의학과 전문의 꽈추형 홍성우 박사가 예능 프로그램인 '쉬는 부부'에 출연해 부부간의 성교육에 대해 이야기 하며 함께 출연한 한채아 또한 개인 레슨을 원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합니다.

1. 산부인과 전문의 박혜성 부부 성교육

요즘 유튜브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박혜성은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쉬는부부'에서 부부 성교육에 참여한 부부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녀는 여성들이 성적으로 만족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감안하여 남성들에게 책임을 맡길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런 이유로 남성은 여성의 성적 요구를 이해하고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혜성 박사는 또한 "부부가 섹스리스(성관계가 없는)로 살 경우, 정신적, 육체적 외도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그녀는 부부 성관계가 부부의 유대감을 유지하고, 정서적으로 연결되는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강조했습니다.

 

박혜성의 이러한 전문가 의견은 부부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이 필수적임을 재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성 관련 주제에 대한 열린 대화와 교육은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 관계를 유지하는데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한 그녀는 "쉬는 부부가 되면 정신적, 육체적 외도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충격적인 설명을 했습니다.

 

박혜성 박사는 이러한 외도 가능성이 남성만이 아니라 여성에게도 해당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내가 정말 성적으로 매력이 없나?' 확인하고 싶어지는 것"이라며 성별에 상관없이 부부의 성적 만족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로그램 출연자인 '꽈추형' 홍성우 역시 남성의 관점에서 첫 경험을 하는 20대 초반 남자의 경우에는 자신의 미숙한 점에 대해서 여자친구가 상처 되는 말을 할 경우 남자는 다음부터 발기가 안 되는 경우도 봤다"고 언급하며 이에 공감했습니다.

 

박혜성은 성 교육의 일환으로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 성교, 성감대, 오르가슴(성적 쾌감의 최저점)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녀는 마릴린 먼로의 사례를 들어 "마릴린 먼로는 남자친구가 굉장히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오르가슴을 느껴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겨줌과 동시에 흥미로운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박혜성은 "여성은 오르가슴 연기를 많이 한다"며 "동시에 오르가슴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정신과 육체가 모두 동시에 흥분한 상태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 교육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2. 한채아 원포인트 레슨 원해

이러한 이야기를 듣던 차세찌와 결혼한 배우 한채아는 산부인과 전문의 박혜성에게 "원포인트 레슨 가능하냐. 나도 필요하다"라며 적극적으로 성 교육에 참여하겠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러한 대화는 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부 간의 소통과 이해가 더욱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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