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순진한척 하지 마라" 불륜녀 김민희 향해 일침과 소신 발언

김민희와 홍상수 불륜은 국민 모두에게 큰 분노를 안겨준 사건이었고 아직까지도 홍상수는 아내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하정우는 이런 부분이 보기 불편했는지 이를 참지 못하고 김민희를 향해 일침을 날리며 소신 발언을 이어나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불륜을 영화계 동료 배우들은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기도 하고 크게 안 좋게 바라보는 시선이 없어 보이기도 해서인지 김민희는 얼굴에 철판을 깔고 아무렇지 않게 지금까지도 불륜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그런 철판 불륜녀도 하정우의 일침에 당황스러워 하며 얼굴까지 빨개졌다고 합니다.

 

 

1. 하정우 학창시절 자신의 철학

하정우는 현재 송강호에 이어 역대 2번쨰로 누적 관객수 1억을 돌파한 배우이기도 한데 이런 압도적 흥행 파워와 연기력 또한 갖춘 배우의 매력은 조곤조곤 할말을 하는 성격과 센스와 유머감각과 더불어 매우 솔직한 성격과 개성 있는 독보적인 캐릭터에 기인했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정우는 자신의 철학이 분명하게 존재하는 듯 보입니다. 중학교 때에는 전교의 선도부장을 맡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남자다운 모습으로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고 하고 남자 후배들에게는 선배들이 잡는 군기도 잡지 않아서 그를 따르는 후배들이 굉장히 많아 남녀 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있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후배들 사이에 하정우는 성공할 수 밖에 없고 하정우가 잘 되었을 때 같이 기뻐해주는 주변 사람들이 많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정우의 아버지는 아시다시피 유명한 배우 김용건입니다. 예전에 김용건은 대마초 파문이 크게 있었던 적이 있는데 김용건이 대마초를 피운 것이 아니라 관련 사건에 휘말려 동료들의 죄를 혼자 뒤집어 썼던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부는 그닥 잘하는 편이 아니라 담임 선생님과의 갈등은 좀 있었다고 하는데 특히 학창시절 담임은 하정우에게 너네 아버지가 그딴 식이니까 네가 그 모양이다 라는 발언에 자신이 충격을 받아서 공부를 미친듯이 하여 공부도 잘하는 모범생이 되었다고도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김용건의 아들이었던 하정우는 자식 입장에서 괜시리 위축되어 있었는데 그 때 담임의 충격적인 발언에 상당한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고 볼 수 있었고 그 선생님은 결국 학교에서 짤리고 경찰에 체포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밖에 부모님의 이혼과 어려운 경제적 환경 등과 많은 우여곡절 끝에 김용건의 아들이란 타이틀 없이 스스로 혼자서 영화 추격자를 통해 스스로를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면서 영화계에 떠오르는 스타가 됩니다.

 

영화 추격자 이후 그는 수 많은 감독들에게 러브콜을 받았는데 그 중 한명이 바로 김민희의 불륜남인 홍상수 감독 이었습니다.

 

 

2. 김민희 홍상수 불륜 기자들의 침묵

홍상수와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에서 본격적으로 눈이 맞으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을 한걸로 알고 있는데 홍상수 감독은 이미 아내와 대학생 딸이 있었다는 사실이에도 불구하고 김민희와 당당하게 사랑을 했다는 것이 참 보기 불편하게 만드는 사실입니다.

이런 더러운 사실은 영화계에서는 대다수가 알고 있을 정도였다고 하는데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쉬쉬했다고 합니다.

 

물론 누군가 밝히려면 밝힐 수 있었겠지만 대서특필 특종이라고 떠벌리기 좋아하는 연예부 기자들 조차 핌묵을 했다고 알려져있는데 그건 괜한 찌라시로 알렸다가는 한 가정이 무너질 수도 있는 큰 사건이었고 또한 이 둘의 불륜 관계가 수면 위로 들어났을 당시 김민희가 영화 아가씨에 출연한 시기이다보니 영화를 연출한 박찬욱 감독과 스태프들이 수년을 공들여 찍은 작품이 김민희 때문에 망가질 까 기자들에게 보도를 못하게 사정하고 로비를 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기자들의 특종 욕구가 있음에도 도덕적인 문제로 고민을 했다고 밝혀졌고 주변에서는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마음을 바로잡고자 설득과 노력을 많이 했고 굳이 공론화 하지 않고 조용히 덮으려고 했다는 후문입니다.

 

 

3. 김민희 홍상수 불륜 직접 공개 - 최근 근황

그렇게 조용히 넘어가려 했지만 2017년 3월 13일 김민희와 홍상수는 아예 스스로 대놓고 공개적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들의 불륜을 만천하게 당당하게 공개하며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이야기 해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이를 취재하던 기자들마저 혀를 내두르며 탄식이 터져 나왔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이런 두 사람의 유례 없는 행보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모든 대중들에게 비난을 받았습니다.

 

더욱 어이가 없는 것은 홍상수 감독은 자신의 불륜을 미화하여 미련한 사랑 이야기로 꾸며 여주인공을 김민희로 하여 영화로까지 만들었으며 결국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불륜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홍상수 김민희는 현재 최근 둘은 동거를 하지 않고 있으며 각자 은둔 생활 중이며 김민희는 미국 도피생활 도중에 우울증에 시달리고 정신 또한 피폐해져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변 측근들이 이야기 하고 있지만 사실 관계는 알 수가 없습니다.

 

 

4. 하정우 불륜녀 김민희에서 일침

여기에 하정우는 특히나 이런 두 사람의 관계를 탐탁치 않게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김민희와 함께 활영한 영화 '아가씨' 의 홍보 인터뷰 도중에 김민의가 자신의 캐릭터 소개를 하며 순진하면서 외로운 귀족 아가씨라고 말하자 하정우는 '당신 순진하고 외롭지는 않잖아요. 이렇게 미소를 짓고 반문하면 항상 문제는 스승과 제자 사이에 일어나곤 하지'라며 추가 발언을 합니다.

 

 

 

이런 발언은 스승은 홍상수 감독을 제자는 김민희를 비유한 듯 하며 이 발언에 김민희는 엄청 당황해 하면서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

사실 이때 좀 전 언급한 영화 '아가씨' 촬영 관계자들이 김민희와 홍상수의 불륜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영화에 행여나 피해가 갈까 싶어 침묵을 지키고 기자들의 입단속을 시켰다고 알려져 있으니 이 상황을 알고 있던 하정우도 아마 대놓고는 못하지만 이 사실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비록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이긴 하지만 인간적으로 하정우도 김민희의 당당한 불륜을 그냥 모른척 하기는 힘들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김민희에게 재산 뺏기고 버림받은 홍상수 충격 - 트렌드이슈 TREND ISSUE

미담 자판기라고 불리는 임영웅이 최근 또 놀랄만한 일을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청순한 이미지의 걸그룹 아이돌이 최근 "XX 다 보이는 비키니" 입고 숨겨 왔던 몸매 드러내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