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은 연매출 600억을 달성한 CEO이자 사업가로서 더욱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수원에 신축 건물까지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건물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허경환이 유부남이 되었다는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전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1. 허경환 CEO 600억 매출 건물주
개그맨이자 CEO로 알려진 허경환은 '의외의 재력을 뽐낸 스타들' 명단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허경환은 2010년 '몸짱' 개그맨으로 잘나가던 시절 사업을 시작하면서 동업자에게 사기를 당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극복하고 그의 닭가슴살 회사는 연간 매출 600억원을 기록하는 큰 성공을 이뤘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신축 건물을 공동 매입하여 '건물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도 하였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허경환의 건물이 대로변 코너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어 수요가 높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해당 건물의 월세 수입은 현재 기준으로 2000만원 후반대로 알려져 있으며 허경환은 지난해 4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부가세를 포함하여 약 600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닭가슴살 회사가 국내 판매 1위 밀키트 회사와 합병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제 회사 규모가 크게 확장되어 전문 경영진에게 맡겼다. 나는 주주로서 관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방송 활동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2. 허경환 유부남 된 사연
닭가슴살 회사로 연 매출이 약 600억 원을 달성한 허경환이 '유부남'으로 변신하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9일 JTBC 예능 프로그램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급식 군단이 독일의 초등학교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발생한 재료 배송 지연 사태로 인해 최대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마가레테 슈타이프 초등학교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최초의 수용학교로, 급식 군단이 이곳을 찾아 12가지 메뉴를 조리하고 8교실에 동시에 식사를 제공해야 하는 어려운 조건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급식 군단은 이전 '태양의 서커스' 프로그램에서 최다 16개의 급식 메뉴를 조리한 경험 덕분에 자신감을 보여주었 지만 독일인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준비한 감자옹심이라는 메뉴의 재료인 감자가 조리 시작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배송되지 않아 급식 군단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학교 셰프는 "20년 만에 처음 겪는 일"이라며 배송 지연 사태에 당황하며 목표완료 두시간 전까지도 감자 재료가 오지 않아 급식 군단 멤버들은 불안해하며 발을 구르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유부 복주머니는 조리 단계부터 위기에 직면합니다.
유부가 너무 달라붙어서 주머니가 벌어지지 않았던 것이 문제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허경환과 오스틴 강, 독일 다니엘, 그리고 이홍운 셰프는 '유부남(유부 만드는 남자)' 팀을 결성하여 유부와의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3시간 이상 서 있던 허경환은 배고픔과 현기증, 허리 통증까지 호소하며 상황을 안타깝게 표현합니다.
이들이 목표로 한 240개의 유부 복주머니를 제때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커지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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